[뉴스핌=이광수 기자] 에스엠은 키이스트의 최대주주 배용준씨의 지분 1945만5071주(25.12%)를 5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권을 확보하여, 기존 사업부문과 함께 스타, 음악, MCN, UCG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플랫폼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3-14 09:31
[뉴스핌=이광수 기자] 에스엠은 키이스트의 최대주주 배용준씨의 지분 1945만5071주(25.12%)를 5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권을 확보하여, 기존 사업부문과 함께 스타, 음악, MCN, UCG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플랫폼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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