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소환일인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자택에서 이재오 전 국회의원과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을 비롯한 측근들이 접견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전직 대통령이 비리 혐의와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는 것은 전두환, 노태우, 노무현,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사상 다섯번째다.
▲ 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 |
▲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 |
▲ 김효재 전 정무수석 |
▲ 임태희 전 대통령 실장 |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