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가이드북이 아니라 가드북이다! '인도출장 가이드'

인도 비즈니스 정보는 물론, 인도 사회에 대한 통찰과 여행정보까지!

본문내용

[뉴스핌=이지현 기자] 포스트 차이나로 급부상한 인도. 전 세계 경제인들의 이목이 인도로 집중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한 해 약 12만명 정도가 비즈니스 목적으로 인도를 방문한다.

하지만 막상 인도로 출장을 가려니 난감하기 그지없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은 인도 출장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팁을 한데 모았다.

이 책은 가이드북이라기 보다 낯선 인도 땅에서 당신을 지켜줄 '가드북'에 가깝다. 인도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사전에 알아야 할 정보를 꼼꼼히 짚어준다. 또 인도 사회에 대한 통찰은 물론, 출장이라는 목적이 분명한 여행 중에도 놓칠 수 없는 유용한 여행정보도 빠짐없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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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에서는 인도로 가는 항공편과 비자 발급, 인도 호텔 사용법, 인도 출장길에 놓치지 말고 챙겨야 할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2장은 렌터카나 우버, 올라 등의 택시 이용 방법을 비롯해 인도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담고 있다.

3장에서는 인도 출장시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되는 비즈니스 팁들, 4장은 한국인이 비즈니스 목적으로 가장 많이 방문하는 6대 도시(델리, 뭄바이, 벵갈루루, 첸나이, 하이데라바드, 아메다바드)에서의 하루 코스 관광정보를 알려준다.

마지막 5장은 인도에 대해 가장 궁금한 10가지에 대한 Q&A를 비롯해 인도 출장 혹은 인도 진출에 도움이 되는 여러 기관 및 업체, 커뮤니티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1991년부터 101번의 인도 출장 경험을 갖고 있는 '프로 출장러'다. 그 동안 한국과 인도를 오가며 수많은 비즈니스를 성사시켰다. 누구보다도 많은 인도에 대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도인의 속성과 삶, 그리고 비즈니스 문화를 이야기할 수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인도 비즈니스 전문가다.

저자는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어과 겸임교수이며, 인도 비즈니스 컨설팅기업 (주)비티엔의 대표이사다.

101번의 노하우로 들려주는 인도 출장 가이드/김응기 지음/376쪽/플랜지북스/2만원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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