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북한 패럴림픽 선수단이 일정을 마치고 15일 경기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출경하고 있다.
김문철 북한 대표 단장, 정현 북한 선수단장, 황충성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장 등 임원진과 북한 대표팀 선수 마유철, 김정현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3-15 14:38
[사진공동취재단] 북한 패럴림픽 선수단이 일정을 마치고 15일 경기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출경하고 있다.
김문철 북한 대표 단장, 정현 북한 선수단장, 황충성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장 등 임원진과 북한 대표팀 선수 마유철, 김정현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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