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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포토] "어쩌나" 눈물 흘리는 MB 아들 이시형

기사등록 : 2018-03-23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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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형석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영장이 발부된 22일 저녁 이 전 대통령이 서울 논현동 사저를 나서 검찰 차량에 탑승한 가운데 아들 시형 씨가 이 전 대통령이 떠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에 구속됐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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