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은 26일 기자간담회에서 "더블스타 자본 유치시 우리사주조합 또는 개별 임직원 앞 스톡옵션을 부여하고 금호타이어가 자사주를 취득 후 우리사주조합에 출연할 예정이며, 이는 노조 대표와의 비공개 면담 시 설명한 바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3-26 14:21
[뉴스핌=김연순 기자]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은 26일 기자간담회에서 "더블스타 자본 유치시 우리사주조합 또는 개별 임직원 앞 스톡옵션을 부여하고 금호타이어가 자사주를 취득 후 우리사주조합에 출연할 예정이며, 이는 노조 대표와의 비공개 면담 시 설명한 바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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