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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의 자소서를 써보았다 : 여자편 / 렛츠톡 Ep.9

기사등록 : 2018-03-2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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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심하늬·한지웅 기자]

가족보다 가까운 23년 친구가 자소서를 써준다면?!
내 친구가 생각하는 내 최선의 가치는...가...슴...?
내가 인사담당자면 얘네 무조건 붙인다

#렛츠 #LETs #렛츠톡 #자소서 #취업 #취준 #베프 #베스트프렌드 #흑역사

 

[뉴스핌 Newspim] 기획·촬영=한지웅 인턴기자 (hjw1014@newspim.com)

[뉴스핌 Newspim] 촬영·편집=심하늬 기자 (merong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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