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광고

김정은 “북중 우호관계 지속은 북한의 전략적 선택, 어떤 상황에서도 바뀌지 않을 것” (3보)

기사등록 : 2018-03-28 09:12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뉴스핌=백진규 기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에서 "북중 우호관계 지속은 북한의 전략적 선택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중국 신화사가 보도했다.

또한 시 주석은 북한과 중국은 역사적으로 매우 친밀한 관계였다면서 양국의 고위급 인사 교류와 소통 및 평화 발전을 강조했으며, 김 위원장 역시 선대로부터의 북중 교류를 언급하며 우호를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bjgchina@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