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위), 아우디 CI /이형석 기자 leehs@ |
[뉴스핌=이형석 기자] 환경부가 지난 27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제출한 Q3, Q5, 골프 1.6 등 3개 차종 1만6215대에 대한 결함시정(리콜) 계획을 승인했다. 배출가스 조작으로 판매 정지, 과징금, 리콜 명령을 받은 EA189 TDI 엔진 장착 차량 대상이다.
28일 오후 폭스바겐‧아우디 서비스 센터에 차량이 입고되고 있다.
▲ 디젤게이트 여파 이후 첫 판매에 돌입한 폭스바겐 '파사트GT'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