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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포토] '미투 대자보' 여학생 고소한 교수님

기사등록 : 2018-03-2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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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교수.."대자보 주인 성북경찰서 출석하라'
성신여자대학교에 대자보를 붙인 학생을 찾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뉴스핌=이형석 기자] 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성신여대 A교수가 자신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붙인 학생을 모욕죄, 허위사실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29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신여자대학교에 붙은 대자보 주위로 A교수를 비판하는 종이가 붙어 있다.

 
 
 
▲ A 교수의 사무싶 앞에 학생들이 붙여 놓은 종이가 가득하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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