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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포토] '방배초 인질극' 신미애 교장, "출입 통제 정확히 안돼... 죄송합니다"

기사등록 : 2018-04-0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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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형석 기자] 신미애 방배초등학교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초등학교 앞에서 브리핑을 마치고 들어서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방배초등학교 4학년 여학생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이던 양모(25)씨가 범행 1시간 만인 이날 12시40분께 검거됐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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