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중국에 1000억달러(한화 약 106조원) 규모의 추가 관세 부과를 고려하라고 미국 무역 대표부(USTR) 관리들에 지시했다.
트럼프는 그러나 중국과 무역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상하이항구의 컨테이너, 사진=로이터/뉴스핌> |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4-06 08:17
[뉴스핌=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중국에 1000억달러(한화 약 106조원) 규모의 추가 관세 부과를 고려하라고 미국 무역 대표부(USTR) 관리들에 지시했다.
트럼프는 그러나 중국과 무역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상하이항구의 컨테이너, 사진=로이터/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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