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민병복 뉴스핌 대표이사(왼쪽)와 정세균 국회의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7회 서울이코노믹포럼'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정 의장은 이날 포럼에서 축사를 맡았다.
이날 포럼은 '북핵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달러는?'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연사로는 페리 전 국방장관과 임동원·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등이 초청됐다.
이들은 급변하는 동북아시아 정세 속에서 어떻게 북핵문제를 해결하고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과 통찰을 전달할 예정이다.
▲ 윌리엄 페리 전 미국 국방장관 |
▲ 민병복 뉴스핌 대표이사(왼쪽 부터),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