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성현 기자] 11일 중국 관영 신화사(新華社)는 북한 노동당 중앙 국제부의 초청에 따라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 연락부 부장 쑹타오(宋濤)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 예술단이 오는 13일 북한을 방문, ‘4월의 봄’ 국제 친선 예술제(國際友誼藝術節)에 참가한다고 보도했다.
[뉴스핌 Newspim] 홍성현 기자 (hyun22@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4-11 09:26
[뉴스핌=홍성현 기자] 11일 중국 관영 신화사(新華社)는 북한 노동당 중앙 국제부의 초청에 따라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 연락부 부장 쑹타오(宋濤)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 예술단이 오는 13일 북한을 방문, ‘4월의 봄’ 국제 친선 예술제(國際友誼藝術節)에 참가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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