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스쿠스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지난 4월 8일 반군 장악 지역 두마서 대피한 석방된 인질과 반군을 태운 버스들이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와피딘 캠프에서 이동하는 가운데 한 시리아 정부군이 시리아 국기를 흔들고 있다. |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4-11 14:50
[다마스쿠스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지난 4월 8일 반군 장악 지역 두마서 대피한 석방된 인질과 반군을 태운 버스들이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와피딘 캠프에서 이동하는 가운데 한 시리아 정부군이 시리아 국기를 흔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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