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17일(현지시간) 출간된 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신간 '더 높은 충성심(A Higher Loyalty)'이 뉴욕시의 한 서점에 진열돼 있다. |
mj72284@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4-18 02:41
[뉴욕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17일(현지시간) 출간된 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신간 '더 높은 충성심(A Higher Loyalty)'이 뉴욕시의 한 서점에 진열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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