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비치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아베 신조(54년생) 일본 총리(좌)와 도널드 트럼프(46년생) 미국 대통령(우)이 18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마라라고' 별장에서 열린 만찬 중 담소를 나누고 있다. |
kebjun@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4-19 10:43
[팜비치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아베 신조(54년생) 일본 총리(좌)와 도널드 트럼프(46년생) 미국 대통령(우)이 18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마라라고' 별장에서 열린 만찬 중 담소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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