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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DC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부인인 브리짓 여사와 메릴랜드의 앤드루 공군기지에 내렸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부터 사흘간의 방미 일정을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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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마크롱, '이란핵 ·무역전쟁 ·시리아' 놓고 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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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워싱턴 도착한 마크롱 부부
기사등록 : 2018-04-24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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