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까사미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해피투게더' 할인 대전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열리는 할인행사에서는 침실 신제품 '테이큰' 시리즈를 비롯해 매트리스, 소파, 책상 등이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에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까사미아가 5월 가정의 달 특집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사진=까사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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