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미국 백악관에서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정상회담에 앞선 환영 연설이 진행되는 동안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우)와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이를 지켜보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챙 넓은 모자와 벨트로 포인트를 준 하얀색 정장으로 주변의 눈길을 끌었다.
kckim100@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4-24 23:51
[워싱턴DC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미국 백악관에서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정상회담에 앞선 환영 연설이 진행되는 동안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우)와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이를 지켜보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챙 넓은 모자와 벨트로 포인트를 준 하얀색 정장으로 주변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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