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광수 기자=삼성전자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강세다.
26일 오후 2시 5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보다 3.33%오른 26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와 CLSA, 신영증권, 도이치, 노무라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올라와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 60조5600억원, 영업이익 15조64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0% 늘었고, 영업이익은 5.7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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