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로이터=뉴스핌] 홍형곤 기자 = 두 정상에게 꽃다발을 준 아이들은 DMZ 대성동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다.
대성동 초등학교는 민통선 안에 있는 파주시 군내면 대성동에 있다. 교원 10명에 학생 30명의 작은 공립학교다. 그나마도 유엔사와 협의해 외부 학생들의 통학을 허락받았기에 학교 운영이 가능하다. 대성동은 유일한 민간인 거주 지역이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4-27 14:18
[서울 로이터=뉴스핌] 홍형곤 기자 = 두 정상에게 꽃다발을 준 아이들은 DMZ 대성동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다.
대성동 초등학교는 민통선 안에 있는 파주시 군내면 대성동에 있다. 교원 10명에 학생 30명의 작은 공립학교다. 그나마도 유엔사와 협의해 외부 학생들의 통학을 허락받았기에 학교 운영이 가능하다. 대성동은 유일한 민간인 거주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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