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롯데건설은 최근 샤롯데봉사단이 경기도 화성, 기흥에서 사회공헌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2일 샤롯데봉사단은 경기도 화성에 있는 효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시설 청소를 진행했다. 쌀 20kg, 10포대도 기부했다.
롯데건설 샤롯데봉사단이 지난 12일 효노인복지센터 청소를 하고 있다.<사진=롯데건설> |
17일에는 기흥 ‘하희의 집’보육원을 찾아 아이들에게 간식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유기농 채소를 심은 텃밭도 가꿨다. 또한 여수산업단지 주변의 농어촌을 방문해 해양폐기물을 수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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