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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포스코건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포스코건설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인천지역 아동센터 37곳을 방문해 캐릭터 문구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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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건설은 어린이날을 맞아 인천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어린이들에게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사진=포스코건설> |
어린이들과 보드게임, 체육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놀이체험 시간도 가졌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0년 인천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원앤원(One & One) 협약’을 맺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