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현기자]
[다롄 신화사=뉴스핌] 이동현 기자=7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3월 25일에 이어 두번째 중국을 방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7~8일 이틀동안 이뤄진 이번 방중 기간중 김 위원장은 시 주석과 다롄의 휴양지 방추이다오(棒槌島) 해안가를 산책했으며, 북미대화 준비및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긴밀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
[다롄 신화사=뉴스핌] 이동현 기자=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 랴오닝성 다롄 회의장 야외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
[뉴스핌 Newspim] 이동현 기자(dongxu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