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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9일 일본 도쿄 미나토구 영빈관에서 한중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회담이 시작되기 전 세 정상이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리커창 중국 총리·아베 신조 일본 총리·문재인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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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일·중 정상회담에 참석한 리커창 중국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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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 맞잡은 한·중·일 정상
기사등록 : 2018-05-0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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