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 제1호 법정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 실소유주 의혹 1차 공판 방청권 응모가 진행되는 가운데 관계자가 물을 마시고 있다. 이날 총 응모인원은 45명으로 방청객에게 배정된 68석을 채우지 못해 추첨은 진행되지 않았다. 2018.05.16 deepblue@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5-16 11:39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 제1호 법정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 실소유주 의혹 1차 공판 방청권 응모가 진행되는 가운데 관계자가 물을 마시고 있다. 이날 총 응모인원은 45명으로 방청객에게 배정된 68석을 채우지 못해 추첨은 진행되지 않았다. 2018.05.16 deepblu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