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3일 더블유게임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더블유게임즈는 2012년 4월 온라인 게임 및 개발서비스를 주 사업목적으로 어퓨굿소프트(afewgoodsoft)를 설립하였으며, 2013년 8월 더블유게임즈(DoubleU Games)로 상호를 변경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성종화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더블유게임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8 실적 전분기 대비 개선
▶ DUC/DDC & DUC/TAKE5 Cross Promotion 효과 주목
▶ 중단기 DUC/DDC Cross Promotion 효과, 장기 자회사 상장 계획 주목

더블유게임즈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139억2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13억9600만원 대비 175.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60억1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67억8100만원 대비 5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7억6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1억3600만원 대비 23.6%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