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성동구 어반소스에서 열린 쉐보레 '더 뉴 스파크' 출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 겸 CEO(왼쪽부터), 배우 구혜선, 데일 설리번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이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제품 개발 초기부터 한국GM이 디자인과 설계, 엔지니어링을 주도한 모델 '더 뉴 스파크'는 국토부 주관 자동차 안전도평가(KNCAP)에서 경차로는 유일하게 1등급을 획득했으며 동급 최초로 전방 추돌 경고시스템(FCA), 차선이탈 경고시스템(LDW), 사각지대 경고시스템(SBSA),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HSA), 전자식 차체 자세 제어 시스템(ESC),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등 다양한 안전 사양도 탑재했다. 쉐보레 더 뉴 스파크의 가격(수동변속기 기준)은 ▲LS Basic 979만원 ▲LS 1057만원 ▲LT 1175만원 ▲프리미어 1290만원 ▲승용밴 Basic 972만원 ▲승용밴 1015만원이다. 2018.05.23 deepblu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