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소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한국에는 지난 1999년에 끝난 전쟁이 일어난 지역으로 익숙한 코소보는 이제는 평화로운 나라가 된지 오래다. 발칸 지역으로 분류되는 코소보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유네스코가 지정한 다양한 고대 유물, 유럽에 비해 저렴한 물가 등 여행지로서 매력이 가득한 곳이다. 한국에는 처음 선보이는 코소보의 울피아나(Ulpiana)는 고대 로마의 도시로 로마의 목욕탕, 종교시설, 문 등의 흔적이 남아있다. 울피아나는 고고학적으로 가치 있는 유물로 코소보에서 반드시 봐야 할 명소 중 하나다.
[코소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울피아나 표지판. 2018.05.22. youz@newspim.com |
[코소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코소보에서 고고학적으로 가치있는 유물인 울피아나. 2018.05.22. youz@newspim.com |
[코소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울피아나에서 보이는 마을의 전경. 2018.05.22. youz@newspim.com |
[코소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울피아나는 코소보에 위치한 고대 로마 도시의 흔적이다. 2018.05.22. youz@newspim.com |
[코소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코소보에서 고고학적으로 가치있는 유물인 울피아나. 2018.05.22. youz@newspim.com |
[코소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코소보에서 고고학적으로 가치있는 유물인 울피아나. 2018.05.22. youz@newspim.com |
[코소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코소보에서 고고학적으로 가치있는 유물인 울피아나. 2018.05.22. youz@newspim.com |
[코소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코소보에서 고고학적으로 가치있는 유물인 울피아나. 2018.05.22. youz@newspim.com |
[코소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코소보에서 고고학적으로 가치있는 유물인 울피아나. 2018.05.22. youz@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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