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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한양은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성내동 ‘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 아파트’를 방문해 주거개선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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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은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성내동 ‘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 아파트’를 방문해 주거개선 서비스에 나섰다.<사진=한양> |
이날 행사에서 단지 내·외부 환경을 정비하고 입주민들로부터 주거 개선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한양은 입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인 ‘입주단지 환경 개선활동’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고객이 입주 뒤에도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게 한양 설명이다.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