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근이영양증 환자 아동인 조던 맥린(7세)을 껴안고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시도할 권리 법안(Right to Try Act)’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말기 환자들이 미 식품의약청(FDA)가 승인하지 않았지만 실험 중인 약물 치료를 시도할 수 있도록 한다. |
mj72284@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5-31 03:30
[워싱턴DC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근이영양증 환자 아동인 조던 맥린(7세)을 껴안고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시도할 권리 법안(Right to Try Act)’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말기 환자들이 미 식품의약청(FDA)가 승인하지 않았지만 실험 중인 약물 치료를 시도할 수 있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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