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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목표가 46만원 유지...전일종가 34만500원 -미래에셋대우

기사등록 : 2018-05-3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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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30일 CJ제일제당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6만원으로 유지했다.



CJ제일제당은 다시다, 스팸, 햇반 등 인기 브랜드를 보유한 국내 최대 식품업체다. 미래에셋대우 백운목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CJ제일제당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가공식품: HMR은 외형 성장에 초점, 기존 주력 제품은 수익성 초점 전략으로 재정비
▶ 바이오는 Commodity는 투자 축소 ? 원가 절감(공정 개선, 수율 향상) ? 이익 확대
▶ 기술력 필요하고 수익성 높은 Specialty는 투자 지속

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3485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8665억원 대비 12.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102억5712만원으로 전년 동기 1924억8040만원 대비 9.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25억747만원으로 전년 동기 819억9628만원 대비 23.7% 감소했다.



31일 오전 9시 20분 현재 CJ제일제당 주가는 전일대비 0.73% 상승한 34만30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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