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한지웅 기자=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본 회담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각) 뉴욕에서 90분 간의 만찬을 가졌다.
31일 본회담에서 폼페이오 장관과 김 부위원장은 북미정상회담의제와 일정에 대해 최종 담판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hjw1014@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5-31 13:19
[뉴욕 로이터=뉴스핌] 한지웅 기자=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본 회담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각) 뉴욕에서 90분 간의 만찬을 가졌다.
31일 본회담에서 폼페이오 장관과 김 부위원장은 북미정상회담의제와 일정에 대해 최종 담판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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