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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재판거래 의혹' 취재진 앞에 선 양승태 전 대법원장

기사등록 : 2018-06-0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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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핌] 이형석 기자 =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자택 인근에서 박근혜 정부 당시 상고법원 도입을 위한 법원행정처 ‘재판거래’ 파문에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8.06.01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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