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배우 박정민(왼쪽)과 김고은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변산' 제작보고회에서 랩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변산'은 꼬일 대로 꼬인 순간, 짝사랑 선미(김고은)의 꼼수로 흑역사 가득한 고향 변산에 강제 소환된 빡센 청춘 학수(박정민)의 인생 최대 위기를 그린 유쾌한 드라마. 2018.06.04 deepblue@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6-04 13:30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배우 박정민(왼쪽)과 김고은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변산' 제작보고회에서 랩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변산'은 꼬일 대로 꼬인 순간, 짝사랑 선미(김고은)의 꼼수로 흑역사 가득한 고향 변산에 강제 소환된 빡센 청춘 학수(박정민)의 인생 최대 위기를 그린 유쾌한 드라마. 2018.06.04 deepblu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