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7일 기아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기아차는 현대차 계열의 국내 완성차 업체. 현대차와 함께 국내 시장 과점 중이다. NH투자증권 조수홍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기아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북미(미국/멕시코) 사업 안정화 필요
▶ 2분기 Preview: 영업이익 감소폭은 축소
기아차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2조5622억원으로 전년 동기 12조8438억원 대비 2.1%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056억3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827억7500만원 대비 20.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319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653억7800만원 대비 43.5%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기아차 주가는 전일대비 0.15% 상승한 3만315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