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신임 대표에 최종삼 케이블TV협회 부회장 선임

38년간 홈쇼핑·방송업 종사해와
업계 "전문성 제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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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찬미 기자 =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 채널인 홈앤쇼핑의 신임 대표이사에 최종삼 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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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삼 홈앤쇼핑 신임대표

8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최종삼 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부회장은 지난 7일 오전 홈앤쇼핑 본사에서 진행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지지를 얻어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홈앤쇼핑은 지난 2011년 3월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확대 및 소비자 권익실현을 위해 설립됐다. 중소기업 전용홈쇼핑으로 방송채널사용사업 승인을 받았다. 중소기업중앙회가 홈앤쇼핑 지분 32.93%를 보유해 최대주주다. 농협경제지주, 기업은행, 중소기업유통센터도 각각 15%씩의 지분을 갖고 있다.

최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1981년 LG전기에 입사해 LG그룹 회장실을 거쳐 LG홈쇼핑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지냈다.

이후 GS울산방송 대표이사,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 이사장, 한국케이블TV SO협의회장,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상임 부회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0년 5월 25일까지다.

 

ohnew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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