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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런웨이만큼 뜨거운 '런던 패션위크 맨즈' 백스테이지 현장

기사등록 : 2018-06-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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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과 백스테이지 크루가 함께 만들어내는 스탠바이 쇼

[서울=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런던 패션위크 맨즈(London Fashion Week Men's)'가 지난 9일부터 11일(현지시각)까지 진행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이번 패션위크에는 패션 디자이너 쟌데르 쥬, 크리스토퍼 래번, 애드워드 크러칠리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런웨이 뒤에 어떤 모습이 있을지 이번 패션위크의 백스테이지 현장을 포토스토리에 담아봤다.

크루들이 코트웨일러 쇼에 서는 모델을 찍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코트웨일러 쇼에 서는 모델들이 분주히 준비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크루가 코트웨일러 쇼에 서는 모델의 옷 매무새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코트웨일러 쇼에 서는 모델이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크루들이 크리스토버 래번 쇼에 서는 모델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쟌데르 쥬 쇼에 서는 모델이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쟌데르 쥬 쇼에 서는 모델이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잡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콰시미 쇼에 서는 모델이 머리 손질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여러 명의 크루가 애드워드 크러칠리 쇼에 서는 모델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이스버그 캣츠쇼에 서는 모델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부터 머리 손질을 받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이스버스 캣츠쇼에 서는 모델들이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크루들이 분주하게 아이스버그 캣츠쇼에 서는 모델의 메이크업 및 촬영을 담당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이스버그 캣츠쇼를 준비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뉴스핌 Newspim] 신유리 인턴기자 (shinyoor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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