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주요뉴스newspim

[클로즈업] 자이로드롭 탄 최재성 후보

기사등록 :2018-06-11 16:43

민주당 사전투표율 공약 이행 '눈길'

[서울=뉴스핌] 윤용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이색적인 사전투표율 공약 이행으로 유권자의 표심을 파고들었다.

최재성 민주당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는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롯데월드를 찾아 액션캠을 쓰고 자이로드롭을 탔다.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가 11일 서울 잠실롯데월드에서 자이로드롭을 타고 있다. <최재성 후보 캠프 제공> 2018.06.11 nowym@newspim.com

최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사전투표율이 지난 20대 총선 사전투표율을 넘으면 자이로드롭을 타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최 후보는 공약 이행 이후 "국가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자는 자이로드롭을 꼭 타야 한다”며 “단 문재인 대통령은 열외다. 공수부대 시절 이미 비행기에서 낙하산을 탔다"고 했다. 문 대통령의 '복심'임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유튜브 등을 통해 영상을 본 시민들은 "최 후보가 약속을 지키는 모습이 멋지다", "긴장한 표정도 귀엽다"는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앞서 민주당 여성의원들은 사전투표율 20%를 넘으면 머리를 파란색으로 염색하겠다는 공약을 이행했다. 유은혜·박경미·백혜련·이재정·진선미 의원은 전날 자신들의 페이스북 계정에 머리를 파란색으로 염색한 뒤 찍은 사진을 올렸다.

nowym@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