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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월드컵 코앞'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벌써 축제'

기사등록 : 2018-06-1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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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모스크바서 2018 월드컵 개막…32일간 11개 도시서 경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뉴스핌] 조재완 인턴기자 = 제21회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6월14일(현지시각) 모스크바에서 개막하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은 7월15일까지 32일간 개최된다.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치 등 총 11개 도시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상트페테르부르크 경기장 인근에 모인 시민들.[사진=로이터 뉴스핌]
시민들이 상트페테르부르크 경기장 주위를 걷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 상트페테르부르크 외에도 니즈니노브고로드, 로스토프나도누, 모스크바, 볼고그라드, 사란스크, 사마라, 소치, 예카테린부르크, 카잔, 칼리닌그라드에서 경기가 열린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18 월드컵 개최 준비를 마친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사진=로이터 뉴스핌]
2018 월드컵 현수막이 걸린 경기장 앞을 지나가는 시민들.[사진=로이터 뉴스핌]
2018 월드컵 마스코트 자비바카(Zabivaka) [사진=로이터 뉴스핌]
늑대 캐릭터 자비바카 [사진=로이터 뉴스핌]
FIFA 팬 페스트를 알리는 대형 배너.[사진=로이터 뉴스핌]
시민들 뒤로 보이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사진=로이터 뉴스핌]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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