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미스터 신' 로맨스와 가족애 동시에 만난다

10월31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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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로맨스와 가족애를 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는 연극 '미스터 신'이 14일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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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미스터 신' 포스터 [사진=쇼플레이]

'미스터 신'은 손만 잡으면 그 사람의 인생이 다 보이는 '삼신'과 특출난 것 없는 '하나'가 만나 그리는 코믹한 사건들 속 로맨스와 가족애를 전하는 작품이다.

이야기는 주인공 '하나'의 자살 소동으로 시작된다. 보잘것없는 삶을 한탄하며 스스로 삶의 끈을 놓으려던 순간 하나의 앞에 스스로 자신을 신계의 꽃미남이라 칭하는 '삼신'이 나타나 '닭띠 이수현'을 찾는 일을 도와달라며 달콤한 거래를 제안한다.

삼신과 하나 외에 일인다역으로 출연하는 배우들의 고군분투가 더해져 관객들의 눈물, 콧물, 배꼽까지 쏙 빼놓는다. 또 '닭띠 이수현 찾기' 미션을 통해 만나게 되는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삶에 대한 진정한 의미와 행복, 세상에 태어난 이유에 대해 돌아보게 한다.

극중 삼신은 하나와 남과장을 이어주기 위한 '짝사랑 사로잡는 꿀팁'도 소개한다. 모태솔로에 외모, 스펙, 뭐하나 특출난 게 없는 하나는 삼신의 코치를 통해 사랑을 쟁취하는 것은 물론 자존감과 자신감을 찾아가며 매력적인 여성으로 성장해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연극 '미스터 신'은 2인 동시 관람 시 커플 할인으로 2인 3만5000원에 관람 가능하다. 10인 이상 직장인 문화회식, 동아리 친목 관람 시에도 단체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 14일부터 10월31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공연된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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