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축구 팬들이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인도 하우라에서 '하반(havan)'을 치렀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하반은 불에 음식 등을 태우며 행운을 비는 힌두교 종교의식이다. |
shinyoori@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6-14 17:29
[인도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축구 팬들이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인도 하우라에서 '하반(havan)'을 치렀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하반은 불에 음식 등을 태우며 행운을 비는 힌두교 종교의식이다. |
shinyoor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