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라마단이 끝나는 날 사원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사흘 동안 성대한 음식을 장만해 축하하는 이드 알피트르(Eid al-Fitr) 축제 중 한 아기가 놀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2018.06.15. |
dbswhdgus0726@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6-15 15:25
[방콕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라마단이 끝나는 날 사원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사흘 동안 성대한 음식을 장만해 축하하는 이드 알피트르(Eid al-Fitr) 축제 중 한 아기가 놀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2018.06.15. |
dbswhdgus072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