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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2018 러시아 월드컵~포르투갈엔 '호날두'가 있었다

기사등록 : 2018-06-1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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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치/로이터=뉴스핌]  포르투칼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5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 경기에서 무적함대 스페인을 상대로 역대 월드컵 최고령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3-3 무승부를 이끌었다.이날 호날두는 전반 4분 패널티킥으로 첫골을 뽑은 데 이어 전반 44분 추가골 패색이 짙은 후반 43분 프리킥을 동점골로 연결시키며 포루투칼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전반 4분 첫골을 넣고 있다. 사진=[로이터=뉴스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패널티 킥으로 전반4분 선제골을 넣은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 [로이터=뉴스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전반44분 두번째골을 넣은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 [로이터=뉴스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후반43분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넣고 있다. 사진= [로이터=뉴스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후반43분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넣고 있다. 사진= [로이터=뉴스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후반43분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넣은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 [로이터=뉴스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후반43분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넣은후 동료 안드레 실바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 [로이터=뉴스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앞쪽)가 경기가 끝난후 관중의 환호에 답하며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사진= [로이터=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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