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8일 CJ헬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2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1만1000원 대비 9% 높은 수준이다.

CJ헬로는 국내 1위 케이블 TV업체(시장점유율 29%, 2015년 기준)로 MVNO, N 스크린으로 사업도 병행이다. 신한금융투자 홍세종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CJ헬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개별 영업이익은 166억원(-13.3% YoY) 전망
▶ 1조원 이상의 시가총액 정당화
▶ 목표주가를 12,000원으로 9%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CJ헬로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864억8467만원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1억2451만원이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4억5832만원이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1.98% 하락한 99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