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대우건설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임직원 부모님을 초청해 ‘꽃보다 귀한 그대’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임직원 부모님 초청행사인 ‘꽃보다 귀한 그대’ 진행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대우건설] |
이번 행사에 초청된 36명의 부모님은 대우건설 본사와 주택문화관 ‘써밋갤러리’, 수원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시흥 센트럴 푸르지오 현장을 둘러봤다. 송도 쉐라톤 호텔에서 만찬의 시간도 가졌다.
대우건설은 매년 임직원 자녀와 부모님을 초대해 본사와 현장을 견학하는 행사를 펼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다.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