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1일 CJ E&M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유지했다.
CJ E&M은 CJ그룹의 케이블, 게임, 음악, 영화제작 등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김현용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CJ E&M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전일 장전공시를 통해 합병 진행의 확정을 공표
▶ 글로벌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의 진화 서막
▶ 합병법인 현재 시가총액은 T12M 영업이익의 11배로 저평가 영역
CJ E&M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765억414만원으로 전년 동기 3942억2811만원 대비 20.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4억6172만원으로 전년 동기 233억6832만원 대비 47.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24억1348만원으로 전년 동기 331억5143만원 대비 2.2% 감소했다.
지난 20일 주가는 전일대비 7.73% 상승한 9만48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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