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도쿄에 위치한 일본 최대 광고회사 '덴쓰' 본사 출입문 로고. 지난 2015년 도쿄대를 졸업하고 덴쓰에 입사한 신입사원이 과로를 버티지 못하고 자살한 일로 비판을 받았다. 덴쓰는 올해 6월부터 월 1회 주4일 근무제도를 도입했다. 2018.06.21 |
kebjun@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6-21 16:26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도쿄에 위치한 일본 최대 광고회사 '덴쓰' 본사 출입문 로고. 지난 2015년 도쿄대를 졸업하고 덴쓰에 입사한 신입사원이 과로를 버티지 못하고 자살한 일로 비판을 받았다. 덴쓰는 올해 6월부터 월 1회 주4일 근무제도를 도입했다. 2018.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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