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뉴스핌] 홍형곤 기자 = 서울에서 강변북로를 따라 6번 국도 양평길로 접어들어 20여분 달리다 보면 옥천냉면 마을 진입로가 나타난다.
진입로에 진입하면 도로 양옆으로 기본 30~40여년째 이어져 내려오는 '옥천 냉면집' 10여곳이 늘어서 있다.
옥천냉면은 면발이 굵으면서도 쫄깃하고 메밀향이 가득한 것으로 유명하다. 많은 냉면집에서도 요즘 핫하다는 한 냉면집을 뉴스핌 제작진이 찾았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6-23 13:45
[양평=뉴스핌] 홍형곤 기자 = 서울에서 강변북로를 따라 6번 국도 양평길로 접어들어 20여분 달리다 보면 옥천냉면 마을 진입로가 나타난다.
진입로에 진입하면 도로 양옆으로 기본 30~40여년째 이어져 내려오는 '옥천 냉면집' 10여곳이 늘어서 있다.
옥천냉면은 면발이 굵으면서도 쫄깃하고 메밀향이 가득한 것으로 유명하다. 많은 냉면집에서도 요즘 핫하다는 한 냉면집을 뉴스핌 제작진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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